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황교수, 규정·윤리준칙 위배하지 않았다"
[ 2005년 11월 24일 01시 46분 ]
서울대 황우석 교수가 체세포줄기세포 연구과정에서 연구원 2명으로부터 난자를 제공받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황 교수팀의 윤리성이 도마위에 오른 가운데 이 문제를 공식 조사한 서울대수의대 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가 "황 교수팀은 난자수급 과정에서 법 규정 및 윤리준칙을 위배한 사실이 없다"고 결론 내렸다.
그러나 이 같은 결과는 서울대수의대 IRB의 조사결과일 뿐이지, 복지부의 공식입장은 아니다.
복지부는 오늘(24일) 오전 10시 브리핑을 통해 서울대수의대 IRB가 수행한 황우석 교수팀의 체세포줄기세포연구를 위한 난자 수급과정에 대한 자체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IRB 조사결과에 따르면 황 교수팀은 2004년 사이언스 논문 연구시 미즈메디 병원(이사장: 노성일)으로부터 난자를 제공 받았으며, 노성일 이사장은 2003년 말까지 난자제공 일부 여성에게 평균 150만원 상당을 지급했다.
노성일 이사장은 연구팀에 난자를 공여할 때 기증자로부터 동의서까지 받아 문제가 없는 난자임을 황 교수에게 명백히 확인시켰다.
그러나 황우석 교수는 일부 난자 제공자에게 실비 등이 지급된 사실을 최근에서야 인지하게 됐다.
IRB는 "여성연구원 두명이 난자를 기증했으며, 이들은 연구에 진척이 없는 상황에서 자발으로 자신을 희생해 연구 성과를 이루려 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난자를 제공한 여성연구원은 2004년5월 네이처지의 난憫┛坪?인정한 1차 답변 후 이 사안의 중요성을 깨닫고 스스로 번복 인터뷰를 했다.
이후 황우석 교수가 연구원들과 가진 면담에서 연구원들이 난자 제공사실을 시인했고, 그 시기는 2004년 5월말경이었다.
두 연구원 이외의 또 다른 난자기증 사례는 없었고, 연구팀내에서 은연중에 난자기증 요구 분위기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 등이 IRB의 조사결과다.
이에 IRB는 "황 교수팀의 난자 수급과정에서 법 규정 및 윤리준칙위배 사실은 없었다'고 결론졌다.
IRB는 노성일 이사장이 150만원 상당을 지급하고 취득한 난자를 연구팀에 제공한 것과 소속 여성연구원들이 난자를 제공한 시기는 현행 생명윤리및안전에관한법률(법률 제7413호, 2005년 1월1일 시행) 발효 이전이안 점을 그 근거로 제시했다.
또 당시 국·내외적으로 난자제공 문제만을 특정해 정한 윤리적 가이드 라인도 존재하지 않았다.
특히 의학적 실험시에 일반적으로 원용되는 헬싱키선언 내용도 고용·피고용등 특수관계인 경우라도 실험제공 등이 절대적으로 불가능 한 것은 아니라고 해석했다.
IRB는 "헬싱키선언은 내재적인 기준에 입각하여 신중을 기하라는 것으로, 이번 사안이 헬싱키선언에 배치된다고 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여성연구원의 경우 연구책임자의 불가권유를 수용하지 않고 본인들의 자발적인 의지로 난자를 제공한 바 서양과는 문화적인 차이로 인식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결국 IRB는 "이번 난자 제공은 강요나 회유에 의한 것이 아니고, 영리목적의 대가관계에 기초한 것도 아니였기에 윤리준칙위배 문제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이날 오후 2시 서울대에서 황수석 교수가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할 내용을 토대로 내주 국가생명윤리위원회를 개최, 이 문제에 대한 공식적인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