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등 시민단체 "깨끗한 인터넷세상 만들자"
[ 2005년 11월 27일 02시 00분 ]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 문제가 사회적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를 비롯 15개 단체들이 인터넷의 폐해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27일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에 따르면 15개 시민사회 단체는 26일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청소년을 위한 깨끗한 인터넷 환경 만들기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 ‘깨끗한 인터넷 세상 만들기 공동발의문’을 채택했다.

공동발의문은 “인터넷 중독은 개인의 문제를 떠나 전 사회적인 문제가 됐으며 그 결과는 매우 심각하고 치료가 쉽지 않다”고 지적한 뒤 “깨끗한 인터넷 환경조성과 예방교육 활성화를 위한 각계각층의 적극적 대책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동의 절차가 지켜지지 않는 청소년 정보수집 및 결제처리를 막기 위한 근본적 대책수립 ▲올바른 게임물 등급분류체계 확립 및 등급분류심의 관련기관의 독립성 보장 ▲각종 성인물들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관련 사업자들의 자정활동과 시민들의 지속적 감시활동 등을 강력히 제안했다.

한편 이번 공동발의에는 대한의사협회을 비롯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깨끗한 미디어를 위한 교사운동,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 서초YMCA 청소년 약물 및 인터넷중독 예방상담실, 이화여대 병설미디어고등학교, 청소년위원회, 학부모정보감시단, 한국임상심리학회, 한국중독정신의학회 등 15개 단체가 참여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인터넷 중독에 대한 사례발표와 치료 및 예방관련 심포지엄, 인터넷 사용관련 평가 및 상담, 온라인게임 중독예방 YP(청소년스스로지킴이)프로그램 워크숍 등이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김재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인터넷과 미디어의 역기능으로 인해 병들지 않도록 의사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