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SSRIs, 비정상적인 출혈 위험 가중"
[ 2005년 11월 27일 21시 14분 ]
첫 SSRIs 사용자의 경우 비정상적인 출혈에 의한 입원 위험이 2.6배 가량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誌를 통해 발표됐다.

네덜란드 우흐레흐트 의약 과학 협회의 웰모에드 E. E. 메이어 박사는 “세로토닌은 혈소판 응집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항울제를 사용하는 환자는 혈중 세로토닌 수치 변화에 의해 비정상적인 출혈 위험이 커질 수 있으나, 기존 연구 결과를 통해서는 이들 관계에 대해 명확한 규명을 하는데 어려움이 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1992년부터 2000년 연구 데이터를 통해 약 6만4000명 이상의 첫 항울제 사용자에 대한 연구 결과를 분석했다.

첫 비정상 출혈 진단을 받은 196건의 환자의 경우 연령과 성별에 따라 조사를 받았으며, SSRIs 사용 정도에 따라 3등급으로 분류됐다.

연구 결과, SSRIs 사용량이 가장 많은 그룹과 중간 정도의 약품을 사용한 환자의 입원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약품을 첫 사용할 경우로 제한한 이번 연구는 병원 진단 기록의 오분류 가능성이 있으며 입원을 하지 않은 출혈 사례나, 병원 입원 전 사망 사례 등을 파악할 수 없는 등의 단점이 있다.

연구팀은 "연구를 통해 SSRI계 항울제 첫 사용 환자가 비정상적 출혈로 인한 입원률이 더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출혈 위험은 약품 사용량이 많을수록 더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