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화상환자, 피부재생 조기 치료할수록 유리"
[ 2005년 11월 27일 11시 39분 ]
화상환자들은 가급적 피부 재생을 조기에 시행해야 반흔 및 구축을 경감할 수 있고 완화 효과 또한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에서 열린 대한화상학회(회장 윤여규) 학술대회에서 베스티안병원 심은영 간호사는 '화상환자의 피부재활치료' 주제를 발표, 이같이 밝혔다.

심은영 간호사는 "화상환자 증가로 인해 매년 화상치료는 급속히 발전하고 있으나 추후관리는 간과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라며 "환자들이 퇴원 후 소양증, 통증, 구축, 외모 변형 등으로 제2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베스티안병원은 2003년 5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피부재활간호사가 피부재활간호요법을 시행하고 있다. 월평균 500~700명의 환자가 내원하며 주 1~2회 시행, 피부재활 클리닉 치료와 병행한다.

심은영 간호사는 피부재활클리닉에 내원해 치료를 받았던 환자의 사례 고찰을 통해 피부재활간호요법의 효과를 제시했다.

2004년 5월 이전 환자로 피부재활치료를 받은 지 1년이 경과된 환자를 선택했으며 비후성 반흔 경감의 효과를 설명하기 위해 상처의 깊이가 deep 2도(PBD 3주 이상) 이상인 5명을 분석했다.

이들은 주 1~2회 피부재활클리닉을 방문, 치료를 받았으며 집에서도 치료를 2~3회 병행했다.

심 간호사는 "치료 받은 2세 남아의 경우 6개월간은 반흔이 올라오지 않고, 붉음증 또한 현저히 연해지는 것을 볼수 있었다"며 "그러나 6개월 후 내원하지 않고 4개월 후 재방문 시 반흔이 올라온 상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심 간호사는 "이러한 결과를 투대로 완치 효과와 성장장애 또한 예방이 된다는 결론을 도출해서 피부재활간호요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26일 열린 2005년도 대한화상학회 총회에서는 회장에 윤여규(서울의대) 교수가 연임됐으며, 감사에는 권성택(서울의대) 교수와 김동건(푸른외과) 교수가 선출됐다.

윤 회장은 "성형외과 영역에서 화상환자의 수술적 치료에 접근, 우리나라 화상의 역학적 자료 및 피부 화상의 재활에 대한 최근의 동향을 알아보는 자리"라고 말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