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약사, 특정약국 지정등 담합행위 적발
[ 2005년 11월 29일 02시 17분 ]
그동안 암암리에 일부 의원과 약국간에 담합이 이뤄진다는 소문이 사실로 확인됐다.

동대문구약사회에 따르면 관내 용두 1동에 속한 A내과 의원과 B약국 간에 담합이 있다는 진정서를 접수하고 몇 차례에 걸쳐 경고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시정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보건소에 고발 조치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A내과 의원에 재직중인 사무장과 새로 개원한 B약국 약사는 평소 친분이 있었고 개국시 사무장이 도움을 주었던 것.

이는 A내과 의원과 B약국간에 의사가 처방시 약국을 직접 지칭하는 등의 담합 행위를 가능케한 배경으로 알려졌다.

주변 개국 약사들은 그동안 수차례 문제를 지적하고 시정 조치를 요구하는 등 항의를 시도했지만 개선의 여지가 없었다는 것이다.

물증이 없어 고발에 어려움을 겪은 동대문구 약사회는 녹취를 통해 증거를 확보하고 보건소에 고발조치를 하기에 이른 것이다.

대책으로 25일 약국경영위원회, 윤리위원회에서는 B약국 약사에게 진행사항 및 담합행위에 따른 법령을 고지했다.

동대문구 약사회 김형근 회장은 “의·약사간 담합행위는 동업자 정신에 위배되는 것이며 있어서도 안된다”며 “국민의 건강을 위해 탄생한 의약분업 정신에도 어긋나므로 지속적인 개도 행위를 통해 국민 건강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