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모금회)는 12월 1일 서울광장에서 사랑의 체감온도탑 제막식을 시작으로 '희망 2006 이웃사랑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해 1185억 원을 모금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월 1일부터 200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1205억원 모금을 목표로 2006년 한 해 총 2,275억 원의 성금으로 2만2천 건이 넘는 민간복지사업을 지원한다.
‘나누면, 행복 + 행복’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에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이세중 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열매’전달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날 서울광장에서는 이명박 시장, 채시라, 김용만 홍보대사 등이 참석하는 ‘사랑의 체감온도탑 제막식’도 마련된다.
3일에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희망 2006 이웃사랑캠페인’ 출범식이, 6일에는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사랑나눔음악회’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