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원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약 10억원 증가한 57억7900만원으로 편성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19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김의숙 이사장을 비롯 14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1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사업계획으로는 20개 직종에 대한 국가시험을 시행하고, 응급구조사 필기시험은 지방분산 실시키로 했다.
시험문항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신규문항 개발(직종별 출제문제수의 2배수 이상)과 문제은행 DB 구축키로 했다.
치과의사 실기시험제도 도입방안 연구, 시험과목 개선 실행방안 연구(약사, 영양사, 방사선사, 치과기공사) 등의 위탁연구를 수행하고, 의사국가시험의 실기시험 실행방안 연구 등 2건은 자체연구를 통해 연구개발 사업을 내실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국시원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을 위해 청사를 이전하고, 단위업무절차 매뉴얼 제작, 방화벽 서버 등 네트워크 시스템 재구축 등을 추진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