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결핵협회 김성규 회장은 30일(수) 오후 3시 보건복지부를 방문, 결핵퇴치사업 모금운동 참여를 요청하면서 씰 1만2600매를 전달했다.
1953년 시작, 올해로 53회를 맞는 크리스마스씰 사업의 올 목표액은 66억원이며 수익금 전액은 결핵예방접종약(BCG 백신) 생산 및 무료 접종, 북한 결핵환자 수용시설 진료비 지원 등에 사용된다.
올 크리스마스 씰 주제는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트리, 산타클로스와 루돌프, 양말, 종 등의 소품들이 그려져 있으며 스티커 형식이다.
크리스마스 씰은 2006년 2월28일까지 전국의 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개(낱장)당 250원, 1시트(12개)당 3,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