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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성체줄기세포 허브 구축
[ 2005년 11월 30일 09시 27분 ]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가 국내 최대 규모의 성체줄기세포 허브(줄기세포 치료제 연구소 및 GMP 시설)을 구축키로 결정 했다고 30일 밝혔다.

알앤엘바이오에 따르면 총 100억원의 자금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400여평 규모의 시설에서 줄기세포 연구 및 치료제 생산까지의 전 공정을 완비하며 첨단 보안시설로 기술유출을 완벽히 차단한다.

또한 성체줄기세포 허브는 9개의 클린룸 시설을 갖춰 연간 5종의 세포치료제 9000Case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구축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허브를 식약청 및 FDA의 GTP 기준을 만족하는 국제 규격의 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성체줄기세포 연구의 세계 중심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특히 알앤엘바이오 이번 시설 투자를 통해 줄기세포치료제 사업의 필수 요건인 자체기술 및 시설을 보유하게 됐으며 국내외 줄기세포 연구진들과의 유기적인 협력 연구가 가능케 됐다.

알앤엘바이오 라정찬 사장은 “제대혈은 물론 지방유래 성체줄기세포의 원천 기술 개발 및 특허출원을 통해 확실한 자체 기술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이번 성체줄기세포 허브 구축을 바탕으로 향후 2년 내 줄기세포 치료제를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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