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소닉스사는 지난 화요일, 소규모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실험 알츠하이머 병 치료제 펜세린의 2차 임상 실험 결과, 환자에게 다소 도움이 되나 전체 생존율 개선에는 효과가 없었다고 밝혔다.
액소닉스사의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으나, 알츠하이머 병 치료 효과에 대한 임상 실험에 실패했다는 소식이 발표된 지난 2월보다 70%가량 상승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액소닉스사는 12주간 펜세린 15mg을 하루 2회 매일 복용한 환자의 데이터 분석 결과, 플라시보 치료 그룹보다 다소 치료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고용량의 펜세린이 중경증의 알츠하이머 병 치료에 도움을 줄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약품에 효과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