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LG 제 2의 팩티브 신화 창조할 터"
[ 2005년 12월 01일 10시 55분 ]
“국내 첫 FDA승인 신약인 팩티브에 이은 제 2의 신약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

LG생명과학 양흥준 사장[사진]은 팩티브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많은 R&D 비용에 비해 큰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 “내 후년 임상 중인 신약들이 대거 출시할 것”이라며 “기대해 달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25일 한-EU 바이오테크 세미나에서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에서 양 사장은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팩티브의 상황은 다소 기대에 못미치는 것은 사실”이라며 “2004년 미국 출시 첫 해 매출이 약 700만불에 그쳤지만 올 해에는 300만불정도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기대는 미국 오시엔트사에 원료수출과 판권 판매를 통해 얻는 로열티 등의 수입이 고려된 것이다.

그는 또 “내년이면 오시엔트의 영업력과 마케팅력이 예상대로 발휘될 것이고 이러한 추세가 유지된다면 내 후년이면 8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 고 말했다.

일본, 중국을 비롯 40여개국가에 수출하는 금액을 제외한 것이기 때문에 양 사장의 시나리오가 적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얼마전 끝난 한-중 APEC 정상들간의 만찬에 기업인 대표로 초대를 받는 등 중국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진 양 사장은 중국 진출과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팩티브, 인간성장호르몬제, 관절염치료제 등의 제품이 현재 등록중에 있다”며 “아주 빠른시간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머지않은 시간에 제품 등록이 완료돼 중국 시장에서도 본격 적인 매출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LG생명과학의 성장을 주도할 파이프라인은 화합물 신약과 바이오 의약품 두 축이 중심이다.

신약으로는 임상 2상을 마치고 3상 준비에 들어간 B형 간염치료제, 임상 2상에 곧 돌입하는 간질환치료제, 당뇨병치료제, 항응혈제, 비만치료제 등이 있다.

바이오 의약품중에는 서방형 성장호르몬이 임상 3단계진입이 예정돼 있어 제 2의 팩티브가 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양흥준 사장은 향후 계획과 관련 “2007까지 7억달러 매출을 달성해 회사를 안정시키는데 주력할 것”이며 “2010년까지 확장기를 거쳐 이후 인류에게 가치창출을 선사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향후 청사진을 밝혔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