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년 의학전문대학원 등록금 '천차만별'
[ 2005년 12월 01일 22시 06분 ]
전국 의학전문대학원들이 모든 입시일정을 마치고 최종 합격자 발표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비싸기로 정평이 나있는 이들 대학원의 등록금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북대, 부산대, 경북대, 경상대, 포천중문의대 등 5개 학교가 첫 신입생을 모집, 이들 학교의 등록금이 어느 수준에서 책정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해 처음으로 신입생을 맞은 가천의대, 건국대, 경희대, 충북대 등 4개 대학의 작년 등록금 평균액은 735만3000원.

이중 가천의대는 수업료 840만원과 입학금 72만원 등 총 912만원으로, 4개 대학중 등록금이 가장 높게 책정됐었다.

경희대와 건국대가 각각 875만6000원과 87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유일한 국립대였던 충북대는 283만원으로 가장 낮은 등록금을 나타냈다.

이들 대학은 아직까지 내년 등록금을 확정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작년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K대 관계자는 “지난해 수준에서 동결되거나 소폭 상향 조정될 것”이라며 “의학전문대학원은 기존 의대보다 교과과정이 확대됐기 때문에 수업료가 비쌀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대학의 경우 포천중문의대가 가장 눈길을 모은다.

지난 97년 이후 의대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던 포천중문의대는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에게도 이같은 특혜를 줄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 관계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이사장의 뜻에 따라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에게도 장학금 제도를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장학금 제도 적용이 결정될 경우 포천중문의대에 합격한 신입생들은 향후 4년간 전액 장학금 혜택을 받게 된다.

입시학원가에 따르면 경북대의 경우 500만원 선에서 논의되고 있으며 경상대는 350만원 정도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포천중문의대를 제외한 나머지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전북대 등은 모두 국립대이기 때문에 사립대에 비해 저렴한 수준에서 등록금이 책정될 것으로 입시전문가들은 예상했다.

모 입시학원 관계자는 “일반 의대와 마찬가지로 의학전문대학원 역시 국립대의 등록금이 사립대에 비해 낮게 책정 될 것”이라며 “심한 경우 500만원 이상의 편차를 보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