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사는 유방암 치료제 페마라의 오프-라벨 사용시 부작용 위험에 대해 지적하며, 배란 유도 등 승인되지 않은 용도로 사용해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노바티스사는 대변인을 통해 “선천적 장애 사례 2건, 자연 유산 사례 2건 등 페마라를 배란 유도 용도로 사용할 경우 발생한 부작용에 대한 13건의 보고를 받았으며, 회사는 미승인된 약품 사용을 장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페마라는 폐경기 이후 여성을 대상으로 한 치료제지만 세계적으로 많은 의사들이 불임 여성의 임신을 돕기 위해 페마라를 처방하고 처방하고 있다.
아로마테이즈 억제제, 페마라는 타목시펜보다 더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유방암 치료제로, 노바티스사는 현재 유방 종양 제거 수술 직후의 환자들이 페마라를 사용할 수 있도록 FDA의 승인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