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가 서울·대구 등 산하 6개 적십자병원장을 공모한다.
4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내년 1월1일부터 2년 임기의 병원장을 모집하는 곳은 서울, 대구, 인천, 상주, 통영, 거창 등 6곳이다.
적십자사는 이 병원들을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하고, 앞으로 병원 업무를 총괄할 병원장을 모집중이다.
원서교부 및 접수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다.
시험방법은 형식요건심사 합격자(응시자격 요건을 갖추고 제출서류에 이상이 없는 자)에 한해 서류심사 및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하게 된다.
특히 전문가적 능력, 전략적 리더쉽, 문제해결 능력, 조직관리능력, 의사전달 및 협상능력 등을 주로 심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