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수첩]
'BK21 한파(寒波)'에 떠는 의대들
[ 2005년 12월 04일 21시 53분 ]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을 위한 교육부의 마지막 추가 접수 기간이 이달 중순경에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아직 이를 결정하지 못한 의과대학들의 애가 타고 있다.
대다수 의대학장과 교수들이 BK21사업과 의학전문대학원을 연계시키겠다는 교육부 방침에 반대하면서도 각 대학 경영진의 고심을 전혀 모른 체 할 수만도 없기 때문이다.
특히 설립된 지 얼마 안된 신생 의대들이나 지방 의대의 경우 뚜렷한 대책이 없는 상황에서 수십억원에 달하는 BK21 예산은 결코 포기하기 쉽지 않은 당근이다.
올해 들어서만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 의사를 밝힌 대학은 4일 현재까지 전남의대, 충남의대, 강원의대, 제주의대, 중앙의대, 영남의대, 조선의대, 고려의대, 가톨릭의대, 동아의대, 인하의대, 성균관의대(시기 미정) 등 총 12개 대학.
그러나 이러한 추세는 대학측과 교수측의 의견이 엇갈린 가운데 결국 교육부의 압박을 견뎌낼 수 없는 대학들의 고육지책이었을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실제 오랜 고심 끝에 최근에서야 전환을 결정한 인하대의대와 성균관대의대 관계자는 "BK21과 별개 문제”라고 강조했지만 “내부적으로 일부 교수들의 반대 의견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말해 의견 조율에 적지 않은 고충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또한 이에 앞서 올해 6월까지만 해도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에 반기를 들었던 고대의대와 가톨릭의대 등이 결국 전환 입장으로 선회한 것은 이미 주지하고 있는 사실.
더욱이 그동안 강한 반대 의사를 천명해온 서울의대마저 최근에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일부 언론에서 서울의대가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히기까지 하는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의대는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에 대한 재논의가 없었음에도 불구, 마치 전환 불가를 확정한 것처럼 보도한 언론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지만 사실 그동안 그러한 심중의 의사를 충분히 밝혀왔다는 점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지난 5월 서울의대는 “국립의대로서 우리나라 의료계를 위해 더 이상 침묵하는 것은 직무유기”라며 강한 반대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이 성명서에서 서울의대 역시 "주임교수 회의 결과 BK21 2기 사업에서 제외될 경우 어렵게 구축한 연구 여건에 많은 손상이 있을 것과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사업들이 중단되는 것에 깊은 우려가 표명됐다"는 현실이다.
이젠 서울의대와 연세의대의 행보가 타 의대에게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다른 의대의 대세적인 행보가 이들을 바꿔 놓을지 모른다는 상황으로 역전된 분위기다.
즉,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하느냐 마느냐의 핵심적 문제가 어느덧 의학전문대학원을 BK21과 연계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변질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교육부와 각 의대는 다시 한번 진지한 고민을 해봐야 할때가 아닌가 싶다.
조우영기자 cwy@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