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서울대병원과 공동으로 평양에 어린이병원 설립을 지원한 한 대북 지원단체가 그간의 과정과 현재 병원 운영 보고 등을 담은 자료집을 발간했다.
대북 지원단체인 남북어린이어깨동무(이사장 권근술)는 4일 "대북 지원 10주년을 맞아 '남과 북이 함께 설립한 평양 어깨동무 어린이병원 백서를 펴냈다"고 밝혔다.
이 백서는 평양 어깨동무 어린이병원의 설립 배경부터 북측과의 협의 과정, 현지 방문 보고서, 건축 과정, 지원물자 내역, 병원 운영 보고, 분배 투명성 활동등까지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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