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가난 대물림, 의사 아들 vs 식당집 아들"
[ 2005년 12월 04일 22시 00분 ]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의사란 직업은 부의 상징이다.
모 포탈사이트 토론방에서는 ‘가난의 대물림, 의사 아들 VS 식당집 아들!’이란 제목의 글이 게시돼 10만회가 넘는 높은 조회수와 함께 1000개에 달하는 다양한 의견이 올라와 있다.
직업을 비하하려는 의도가 없음을 전제하고 있는 이 글은 의사 아들은 태어날 때 이미 인생이란 여정에서 좋은 출발선상에서 출발한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의사의 자식들은 부모의 경제력에 힘입어 다양한 문화생활과 양질의 의식주를 누리며 좋은 여건에서 과외 및 학원을 다니면서 대부분 좋은 대학을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후 유학이다 연수다 해서 경력 쌓고 졸업후 공기업 및 대기업을 들어가거나 의사 등 고소득 전문직에 종사해 자식에게 자신이 받았던 혜택들을 고스란히 전수한다.
반면 조그만 식당의 가난한 자식들은 어릴적부터 인내를 배워야 한다고 전언한다.
하고 싶은 게 있어도 부모 여건상 힘들기 때문에 철은 일찍 들진 모르나 마음 한구석엔 항상 그늘이 있다. 과외는 고사하고 단과학원 다니기마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에 적은 투자로 일류대보다는 삼류대에 들어가 졸업 후 비전 없고 월급 적은 중소기업에 들어가 일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것이다.
이 글에 대해 네티즌들은 1000건에 달하는 다양한 의견들을 게시하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리플의 대다수가 “일정부분 맞는 말”이라며 이 글에 대한 공감을 나타내고 있다.
‘와락’이란 아이디를 가진 한 회원은 “부와 교육의 수준은 대부분 비례, 부의 대물림보다는 교육의 되물림이 더 큰 문제다”며 “예전만큼 변동성이 큰 사회구조가 아니라 점점 기득권을 중심으로 부의 양극화가 고착돼 가는 요즘 자수성가로 성공하는 사람은 점점 적어지고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아이디 'sweetirene'는 “부의 대물림 보다는 부를 가진자의 생각의 대물림이 더 크다”며 “부를 가질수 있는 가치관이나 지식들이 대물림 되기에 부가 부를 낳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Conside'란 아이디를 가진 한 회원은 “가난이 대물림이라는 건 현실도피성이 짚은 핑계일 뿐”이라며 “부는 자기의 노력과 포기하지 않는 피나는 인내와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반대의견을 개진했다.
이밖에 직업이 의사라고 밝힌 아이디 ‘스카이 닥’은 “왜 하필이면 의사아들? 의사아들이 부유층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다”며 “식당 주인보다 못한 의사도 많다”고 이 글에 대한 불만을 피력하기도 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