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부동산 경기 '침체'…병원 경매시장 '호황'
[ 2005년 12월 05일 03시 17분 ]
'부동산 경기가 침체기일수록 경매시장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8.31 부동산대책발표 전후로 병원 경매시장은 더욱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컨설팅 전문기업 플러스클리닉(대표 심형석)은 올 3/4분기 병원 경매시장을 분석한 결과, 상반기에 비해 매물건수는 줄었지만 낙찰율과 낙찰가율은 모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실제로 플러스클리닉이 공개한 3분기 분석정보에 따르면 이 기간 시장에는 총 24건의 매물이 나와 6건이 낙찰(25%), 각각 1·2/4분기 16%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들의 낙찰가율도 1분기 55.4%와 2분기 49.6% 보다 높은 58.3%를 기록, 경매에 대한 입찰자들의 적극적인 접근이 이뤄졌던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가장 높은 낙찰율을 보인 달은 8월로 33.8%였으며, 가장 높은 낙찰가율을 보인 달은 9월로 낙찰가율 80%라는 상당한 가격대를 형성했다.

이는 정부의 8.31 부동산대책 발표 시점 전후로 부동산 가격이 전반적으로 내린 추세를 감안할 경우 지난 8, 9월의 병원경매시장은 호황기나 다름없었다는 분석이다.

플러스클리닉은 "단, 한가지 우려되는 점은 낙찰가율이 너무 높게 나왔다는 것"이라며 "일반적으로 시세의 75%선에서 이뤄지는 경매시장을 감안할 때 시세를 잘 파악하지 못하는 실수를 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관련, 플러스클리닉 개발사업본부 이관석 과장은 "경매시장이 매력적일수록 시세 파악은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우영기자 cw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