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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약 매일 복용, 약효 2배 증가"
[ 2005년 12월 07일 02시 02분 ]
‘시알리스’를 매일 하루 한 알씩 복용하면 뚜렷한 발기부전 개선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제8차 유럽성의학회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발기부전 환자에게 시알리스를 하루 한 알씩 장기 복용케 한 결과 안전한 상태에서 발기부전 개선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발기부전 환자 268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실시된 연구에서 시알리스 5mg 복용군의 경우 국제발기기능 영역점수(IIEF)가 9.7 포인트, 10mg 복용군의 경우 9.4 포인트 증가해 위약군 0.9 포인트에 비해 뚜렷한 증가를 보였다.

‘삽입성공 여부’를 묻는 SEP2 질문에 대해서는 시알리스 5mg 복용군이 79%, 10mg 복용군은 81%가 성공했다고 답해 위약군 52%에 비해 높았다.

‘성공적인 성교가 가능할 정도로 발기가 충분히 지속되었는가’를 묻는 SEP3에 대해서는 5mg 복용군의 경우 67%, 10mg 복용군은 73%가 그렇다고 답해 위약군의 37%에 비해 높았다.

또한 강직도에 대한 만족도(SEP4)와 성관계 전반에 대한 만족도(SEP5)에 대해서도 시알리스 복용군이 위약군에 비해 2배 이상의 높은 결과를 보였다.

이번 임상을 주도한 독일의 하트무트 포스트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하루 한번 시알리스의 상용복용 또한 발기 개선 및 장기적 내약성을 지닌 효과적인 요법임이 확인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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