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삼성 "협심증, 아침 입원하고 오후 퇴원해요"
[ 2005년 12월 08일 21시 09분 ]
고난이도 심장질환 치료도 아침에 입원해 오후에 퇴원하는 당일 치료시대가 열렸다.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센터장 박표원 교수)는 지난 2002년부터 관상동맥 중재시술을 시행하고 오후에 퇴원하는 ‘당일 입퇴원 관상동맥 중재시술 제도’를 도입, 협심증 및 심근경색증 환자 치료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이 제도는 환자가 아침에 입원해 입원 당일 관상동맥 중재시술을 시행하고 그날 오후 퇴원하는 제도로 최소 3~4일 소요되던 기존의 방식을 크게 개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이 제도가 국내외 학회를 통해 발표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병원은 기존의 고난이도 검사법으로 알려져 있는 변이형 협심증에 대한 관상동맥 경련유발 검사도 경요골동맥을 통해 당일 입퇴원 가능한 시술을 시행하며, 이는 최근 외국 SCI 논문으로도 발표된 바 있다.
관상동백 중재시술은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힐 경우 발생하는 심근경색을 치료하는 기법으로 가는 간을 큰 혈관에 삽입, 심장까지 도달하게 해 막히거나 좁아진 관상동맥 부위를 넓혀주는 치료법으로 외과 수술에 비해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 중 병원의 당일 관상동맥 시술은 기존의 다리 혈관을 이용한 카테타(가는관) 삽입 방식 대신 손목혈관으로 카테타를 삽입하는 ‘경요골동맥 시술’을 기본으로 한다.
이 시술은 기존 다리 삽입시 사용하던 2mm의 카테타보다 가는 1.65mm 카테타를 사용해 환자의 불편과 합병증 유발을 줄였다.
경요골동맥 시술은 시술 후 환자가 바로 일어나 앉을 수 있으며, 진단을 위한 관상동맥 조영술은 시술 후 2~3시간 뒤, 치료 시술인 관상동맥 중재시술은 시술 후 6~7시간 뒤면 퇴원이 가능한 새로운 시술방식이다.
병원은 지난 96년 국내 최초로 당일 관상동맥 조영술을 시작해 현재까지 4000여건을 시행했으며, 2002년부터는 당일 중재시술로 발전해 지금까지 500여명의 환자를 시술했다.
초기에는 일부 환자에만 시행된 이 시술법은 현재 병원의 총 시행 건수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치료방식의 주류로 자리잡았다.
심장혈관센터 권현철 교수는 “당일 관상동맥 시술 제도는 입원기간과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선진국형 의료체계가 이제 국내에서도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현재 시행 중인 관상동맥 중재시술의 많은 부분을 대체할 수 있어 앞으로 각 병원에서 널리 사용하면 환자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관상동맥 중재시술은 적지만 시술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 고난이도 시술이기 때문에 당일 입퇴원 중재시술은 비교적 저위험군 환자가 그 대상이다.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