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 산업계, 정부가 한 자리에 모여 임상약리와 관련된 모든 분야의 발전을 논할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할 것이다"
대한임상약리학회 신임 이사장인 인하의대 노형근 교수는 이같이 밝히고 향후 계속적인 노력을 통해 학회를 성장시켜 나갈 것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약물치료는 다양한 분야와 관련이 있으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임상시험분야와도 중요한 관계를 맺고 있는 등 향후 지속적 발전 가능성이 기대된다"며 "학회는 정부와 정책에 대한 협력 및 공유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임상약리와 관련된 모든 분야가 망라됐는데 제약, 정부, 학계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약물감시체계, PV 도입에 대해 관련 분야 종사자들의 다양한 질의가 이뤄졌다.
한편 학회는 이날 노형근 인하의대 교수를 신임 이사장에, 회장에는 전임 이사장인 서울대 의대 신상구 교수를 선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