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공단, 병의원과 약국에 줄돈 제때 지급해야"
[ 2005년 12월 09일 02시 36분 ]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병의원 등 의료기관과 약국에 의료급여비 지급을 늦추고 있어 의료기관의 재정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보건의료기관의 경영 압박으로 이어져 의료서비스 부실을 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지급이 지연되고 있는 의료급여비용이 조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건의서를 8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약사회는 건의서에서“ 지방을 비롯한 저소득층 및 차상위계층 밀집지역에 위치한 약국의 경우 폐업 위기에 처하는 등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약사회는 "상황 지체에 따른 심리적 부담감으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약사회는 “의료급여환자의 특성상 내원일당 급여비가 매우 높고, 약값이 의료급여비용 청구분의 대부분을 차지해 매월 말 제약사와 도매업체 등에 약품대금을 상환해야 하는 약국 입장에서는 상환지체에 따른 심리적 부담감이 크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의료급여비용의 장기간 지급지연(2-3개월)에 따른 약국 현금유동성 위기로 인해 경영상의 고충을 호소하는 민원이 계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약사회측은 설명했다.

약사회는 "매년 반복되는 의료급여비용 지급지연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과 함께 현재 의료급여비용 미지급분이 단시일 내에 지급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