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국회 2년차 의원들의 활약을 분석한 결과, 보건복지위원회 안명옥 의원(한나라당)이 가장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친 것으로 조사. 경실련에 따르면 안 의원은 전체 국회의원 중 가장 많은 총 46건을 발의했고 이어 이혜훈 의원(한나라당)이 37건, 박재완 의원(한나라당)이 36건으로 1, 2, 3등을 한나라당 의원들이 휩쓸어.
이번 발표와 관련, 경실련은 "법안 발의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법안이 소관 상임위조차 상정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할 때 건수 채우기식 법안발의가 남발되고 있다"고 지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