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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놀라운 에너지 의학의 세계'(보류)
[ 2005년 12월 13일 03시 37분 ]
의학이 생명력이 지닌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늘려가고 있는 가운데 이를 과학적으로 다룬 책이 출간돼 화제다.
경희의료원 내분비내과 김영설 교수와 한방병원 기기진단과 박영배 교수가 공동 번역했다.
'놀라운 에너지 의학의 세계'라는 이 책은 에너지 의학에 관한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다. 자기요법에서부터 동종요법에 이르기까지 모든 에너지 요법의 원리를 명쾌한 과학적 이론으로 설명해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에너지가 생체 내 활성물질에 어떻게 전달돼 효과를 나타내게 되는지에 대한 식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흥미로운 자연과학 이론을 통해 에너지의학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에너지 치료법은 많은 종류가 있다. 실제로 치료 효과가 증명된 경우가 있고 또 새로운 효능 효과에 대한 검증 결과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 책은 '에너지 요법이 효과적이라면 어떻게 하여 작용 하는가'라는 의문에 대해 최신 과학적 지식을 이용해 답하고 있다.
작용 기전을 명확히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어떤 치료법의 유효성이 임상적으로 증명되고, 어떻게 하여 효과를 나타내게 되는지 논리적 뒷받침이 있으면 신뢰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 작용 기전을 알면 치료의 의미를 환자에게 설명하기 쉽고, 원활한 치료를 추진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사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경희의료원 김영설 교수는 "통합의학 및 전인의학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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