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병원 김경태(산부인과) 교수는 심재철(통증의학과), 백승삼(병리학교실), 윤현수(해부세포생물학교실) 교수가 공동저자로 참여한 ‘면역조직화학의 이해(Understanding of Immunohistochemistry, 대학서림, 총 423P)'를 최근 출간했다.
면역조직화학은 궁극적으로 조직이나 세포 속에 존재하는 항원 분자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는 것으로서 현재 가장 일반적이고 필수적인 실험실 기법으로 인식되고 있다.
‘면역조직화학의 이해’에서는 ▲제1장 면역조직화학의 입문 ▲제2장 면역화학 ▲제3장 항체 ▲제4장 항원-항체의 상호작용 ▲제5장 조직학의 이해 ▲제6장 항원복구 ▲제7장 냉동조직의 이용 등을 다룬다.
이외에도 면역조직화학 염색의 원리와 방법, 면역형광 기법, 면역조직화학의 문제해결, 조직미세배열 기법에 대한 원리가 포함돼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원인에 의한 면역조직화학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했으며, 총체적으로 136개의 사진과 그림, 36개의 표, 그리고 중요 내용을 정리해 제시한 21개의 BOX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
김경태 교수는 “의.약학 분야나 자연과학 분야의 학생들 뿐만 아니라 병원의 진단검사의학, 병리학, 생명과학 분야에서 꼭 필요한 면역조직화학의 참고서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