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호남지역 한약재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14일 광주식약청은 "민생경제침해사범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지역(광주, 전북, 전남, 제주) 한약재 취급업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오는 15일부터 21까지 5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에서 식약청은 69종의 규격화 대상 한약재의 무자격자 제조 여부와 한약재 수급 및 유통관리규정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광주식약청 관계자는 "금번 점검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이나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