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약사회 연회비가 1만원 인상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15일 제3차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연회비를 1만원 인상키로 의결했다.
이날 약사회는 2002년도 연회비 인상 이후 각종 사업추진에 따른 경비증가와 공공요금 인상을 충당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최소한의 연회비를 인상해야 한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에따라 면허사용자 △갑 △을 △병 △면허 미사용자의 대약 연회비가 현행 12만원, 6만원, 2만원, 1만원에서 내년부터 13만원, 7만원, 3만원, 2만원으로 변경된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최종이사회 때 약대6년제 추진 방향에 대한 방안을 점검하고 종합토의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는 의견도 제시됐다.
또 의료급여비가 원활히 지급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가 노력해달라는 건의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