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김근태)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의 금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금연캠페인은 모금함을 설치,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가 모금함에 담배를 버리면 담배 한 개비당 100원을 적립해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이색 금연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5개 도시(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에서 12월 16일(금)부터 24일(토)까지 9일간 전개되며 캠페인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청계천 광장에서 그동안 모금된 담배를 폐기하고, 적립된 모금액을 구세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