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치매 환자 20년마다 2배로 늘어"
[ 2005년 12월 16일 06시 56분 ]
치매환자의 수가 매 20년마다 2배로 늘어나 2040년이면 8100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건전문가들이 16일 밝혔다.

국제알츠하이머병(ADI) 소속 과학자들은 현재 전세계의 치매 환자는 2430만명 정도이지만 지난 1년간 460만명이나 늘어났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는 7초마다 치매환자가 한 명씩 늘어나는 것이다.

이들은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지 않으면 치매환자는 20년 뒤 4200만명으로 늘어날 것이며 특히 인도와 중국, 남아시아, 태평양 서부지역에서 치매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의료정책 담장자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이다. 의학잡지 랜싯에 따르면 영국은 현재 22만 4000여명의 치매환자들을 위한 치료에 82억달러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영국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0.6%에 해당하는 것이다.

치매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는 알츠하이머병이 꼽히고 있다. 기억력과 언어구사력을 상실하는 치매는 완치할 수는 없지만 약물 복용으로 진행을 늦추거나 증상을 완화시킬 수는 있다.

치매 증상이 심한 환자는 24시간 보호자가 붙어 돌봐주어야 한다.
유세진기자 newsi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