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이 연말을 맞아 암으로 투병중인 환자들에게 따뜻하고 희망찬 선물을 준비했다.
의학원은 19일 오후 4시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에서 입원 생활로 지친 환자와 보호자에게 마음의 위안과 빠른 쾌유를 주기 위한 자선 콘서트를 가진다.
이번 공연은 현재 의학원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노사연·이무송 부부의 사회로 가수 장윤정, 김상배, 박주희, 양혜승, 뚜띠, 바나나 등이 출연한다.
또 현대 유니콘스 이숭용 선수와 정성훈 선수도 행사에 참여해 사인회를 갖고, 암환자를 위한 후원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