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병원장 이영혁 교수)은 최근 1층 로비에 도시민과 농업인의 삶의 질을 함께 높여 나가는 ‘도농 상생(都農 相生)’의 뜻을 살리는 작은 장터를 마련하고 농촌사랑을 실천했다.[사진]
이날 장터에는 건양대병원과 '1사1촌 협약'을 맺은 금산군과 논산시 양촌면이 참여했고 금산군에서는 인삼, 꿀, 배, 사과 등을, 양촌면에서는 곶감과 딸기 등을 선보였다.
병원 방문객 및 교직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의 특산품을 판매하고 시식코너도 함께 운영하며 신토불이(身土不二)의 뜻과 지역 특산품의 우수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다.
건양대병원과 두 지역은 이번 행사 외에도 공동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기로 약속하고, 상호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