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전문병원 사이트의 방문자 수가 30% 이상 성장, 전문병원들의 인터넷 마케팅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성형외과 홈페이지는 30대 여성 방문 위주에서 남성과 10대 이하 또는 50대 이상으로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어 주목된다.
웹사이트 분석 평가 전문회사 랭키닷컴은 최근 2005년 건강∙의학 분야 사이트를 분석한 결과, 2004년에 비해 건강과 의학 분야 월별 일 평균 인터넷 방문자가 60만명에서 75만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 중 25%의 성장을 주도한 분야가 유명 전문병원 사이트인 것으로 조사됐다.
안과, 비뇨기과, 피부과, 치과병원 등이 30% 이상 성장한 분야들이며 반면 하락한 사이트들은 건강정보, 의학연구, 약학, 소아과 등이다.
또한 남성은 비뇨기과, 안과, 성형외과 순서로 방문자 수가 높았으며, 여성의 경우에는 피부과, 치과, 소아과 순서로 방문이 높았다.
성형외과 사이트를 방문하는 남성의 비율은 50%를 넘을 만큼 증가하고 있으며 10대의 성형외과 사이트 방문율도 2004년 17%에서 올 한 해 28%로 급성장했다. 또 50대 이상도 1%에서 4%로 상승했다.
또한 일부 전문병원의 사이트 방문자는 국내 대형 종합병원 상위 사이트의 하루 평균 방문자보다 많은 것으로 알려질 정도로 인기가 높게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