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0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저출산·고령화, 중·장기 복합적 대책 필요"
[ 2005년 12월 19일 21시 26분 ]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지난 9월 설립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구체적인 고령사회 대비 국가전략이 제시됐다.

19일(월) 국립암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정책고위과정에 강사로 나선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용익 간사위원 겸 운영위원장은 ‘고령사회에 대비한 국가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저출산·고령사회대책 기본방향을 인구변동에 따른 사회경제적 변화에 한국 사회 전반이 안전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범사회적·범정부적 중장기 정책 추진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인구 구조 및 규모·분포의 적정화와 인구의 질 향상, 성장동력 유지 및 국제 경쟁력 확보가 수반돼야 한다”고 전제했다.

또한 “복지의 확충과 경제발전의 원활한 선순화 구조 추구, 양성·세대·계층·지역간 사회통합과 연대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를 위한 구체적 전략으로 ▲출산력 복원 및 육아지원 강화 ▲노동력의 실질공급 확대 ▲전국민의 평생건강보장체제 구축 ▲복지 확충 및 복지비용의 효율화 ▲새로운 인구구조에 맞는 경제 및 산업운영 등을 제시했다.

김 위원장에 따르면 양성평등 제도화 및 가사노동 분담, 출산 및 육아지원사업의 사회적 지원 강화로 출산·양육과 여성의 사회참여 양립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 인구감소를 방지해야 한다.

또 생산가능인구의 축소는 향후 반세기 동안 불가피하기 때문에 학교 및 직업교육 내실화, 평생교육 강화, 고용의 양성평등, 노인일자리 창출, 이동성 확보 등으로 인적자원 개발로 인구의 질적 수준 향상이 중요하다.

고령화는 막을 수 없는 현상이기 때문에 노후소득보장, 사회보험, 복지인프라 확대강화 등 복지체계의 정비로 삶의 질 향상과 인적자원개발 지원 등으로 인적자원 축적의 기반조성이 필요하다.

이밖에 유연한 고용 및 임금제도와 함께 연령·여성·장애인·학벌·학력 차별 해소로 새로운 경제구조 형성 및 고용·임금제도 개편이 필요하다.

김 위원장은 “저출산·고령화대책은 하나의 특효약이 있는 것이 아니라 중·장기적이고 복합적인 대책의 강구가 필요하다”며 “단기대책보다는 중장기적 방향 설정에 주력해 한국사회의 미래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것”이라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