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으로 실내 전면 금연을 선언하고 실천해 온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외식업계가 ‘담배연기 없는 좋은 식당’ 명판을[사진] 부착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19일 간접흡연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자발적으로 금연을 실천해 온 해당 외식업계를 대상으로 ‘금연실천 우수업소’로 선정하고 명판을 부착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놀부(500개), 포호아(20개), 정성본 샤브샤브(30개), 스카이락 패밀리레스토랑(13개), 명동칼국수(60개), 델리(11개), 봉추찜닭(30개), 스시캘리포니아(30개), 소렌토(100개) 등 총 800여개 업소가 ‘담배연기 없는 좋은 식당’ 명판을 부착하게 됐다.
국내 최대 외식업체 중 하나인 (주)놀부의 경우 이미 2003년 금연선포식을 갖고 전국 가맹점 500개 업소에서 실내 전면 금연을 실시해오고 있다.
아울러 복지부는 비흡연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흡연자의 금연결심을 유도하기 위해 간접흡연예방포스터 3종과 금연포스터 1종 등 4종 10여부를 제작, 전국 공공기관과 버스터미널, 기업체, 식당 등에 부착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