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해월) 유전체센터 생물자원은행이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2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생물자원은행팀의 DNA, 세포, 조직, 혈청, 뇨 등 바이오자원의 수집, 보존 및 분양에 관한 업무 프로세스를 국제규격으로 표준화했기 때문.
인증 내용은 생물 자원은행 운영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자원 보존 프로토콜, 검체 분리 프로토콜, 정도관리 기법이다.
또한 생물자원의 일관성 있는 품질 유지를 위한 설비(deep freezer, LN2탱크) 관리 및 자원 관리환경의 국제 표준화(ISO 9001)를 위한 설비보존 프로토콜 등에 관한 것도 포함됐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생물자원은행팀에서 제공하는 생물자원은 국제적 신뢰성을 가지게 됐다”며 “기술 축적, 품질 향상, 품질 고급화 등의 경쟁력 강화 및 품질에 대한 신뢰감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