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세계에서 네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사진]가 오는 22일부터 시판된다.
동아제약은 자이데나의 임상실험 결과를 토대로 향상된 안전성과 강력한 발기 효과, 12시간 이상의 지속 시간, 저렴해진 약가 등을 특장점으로 내세워 기존 발기부전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이데나는 폐동맥 고혈압과 전립선비대, 간혈류 촉진, 심부전 등에 대한 임상시험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적응증이 기대되고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당초 자이데나는 지난 12일 시판될 예정이었지만 식약청에서 오남용 우려 의약품 지정 절차를 거치면서 일정보다 다소 늦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