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평원 "전문병원 인정기준·평가체계 개발"
[ 2005년 12월 21일 03시 07분 ]
지난 7월 복지부로부터 전문병원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송도병원 등 21개 병원에 대한 ‘전문병원 인정기준 및 평가체계 개발’ 연구사업이 추진된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심평원 소속 전문병원 평가업무 전담팀은 지난 4일 이번 연구에 돌입해 내년 7월 1일까지 약 7개월간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는 전문병원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21개 병원들을 대상으로 시설 및 의료 질, 의료서비스 비용, 인력구성, 재원기간 등을 조사해 시범기간 이후 전문병원 제도 본격 도입시 활용될 방침이다.

또한 복지부는 전문병원 시범사업 특정질환 명칭표기와 관련, 지난 9월 이후 의료법시행규칙 제29조 명칭표시 관련 조항을 특정질환 명칭표기가 가능하도록 개정을 추진 중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특정질환 미표기로 인한 시범사업 참여기관의 불이익을 해소키 위해 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며 “관련법 개정 내부 방침이 불가피하게 늦어진 만큼, 전문병원 시범사업 기간도 연장돼 구체적 방침이 정해지는 날로부터 1년, 즉 2007년도까지 재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이와 관련,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은 20일 오후 ‘전문병원 회의’를 갖고 전문병원시범사업실무추진단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부의 이번 연구용역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전문병원 제도 시행시 효율적인 과목 및 질환 선정 방법, 현재 시범사업 기관들의 운영상황 및 문제점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전문병원은 과목별, 질환군별 난이도 차이가 심해 같은 잣대로 평가할 수 없다”며 “대장항문 등은 빠른 시간내 안전한 수술을 하느냐가 관건인 반면, 심장질환 등은 막대한 시설비용 및 인력 투자가 바탕이 돼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범기관들은 환자수나 수입증감을 떠나 복지부 선정 전문병원이라는 타이틀이 병원 이미지 쇄신에는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복지부는 내달 시범사업 선정기관 운영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워크샵을 열고 그간의 운영성과와 고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