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LG생명과학은 2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0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김인철 부사장이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고 손웅락, 윤석균, 지희정 파트장 등 3명은 상무급 신규 임원에 선임됐다.
신임 김인철 사장[사진]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후, 미국 글락소 책임연구원과 LG생명과학 의약개발연구소장, 사업개발담당,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그는 또 풍부한 해외 경험과 제약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해외 선진 신약개발 시스템 도입, 글로벌 제휴, 신규 퀴놀론계 항균제 팩티브의 미국 FDA 신약 승인 등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회사측은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신약 연구개발 분야의 효율성 제고와 차기 신약 후보인 SR-hGH(서방형 인성장호르몬)의 조기 상업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