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병원 신경외과(과장 정용구)는 최근 ‘제2회 뇌수술 받은 환자의 밤’을 개최했다.
수술 받은 환자 및 뇌질환을 앓고 있는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환자 및 보호자, 의료진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발한 정보교류 및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신경외과 정용구 교수는 뇌종양에 대해, 신일영 교수는 뇌혈관 질환에 대한 증상 및 진단, 최신 치료법에 이르는 다양한 의학정보를 알기 쉽게 강연했으며, 김현숙 외과 중환자실 수간호사는 뇌수술 받은 환자들의 간호방법과 치료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