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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올 1등 뉴스 '양산병원 기공'
[ 2005년 12월 28일 02시 37분 ]
부산대병원은 27일 올 한 해를 정리하며 ‘부산대병원 10대 빅뉴스’를 발표, 다사다난했던 2005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대병원 10대 빅뉴스’ 중 1위는 ‘양산부산대학교 병원 기공식’ 이 차지했으며 2위는 ‘PET-CT 가공’, 3위는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 소식이었다.
그 외 ‘APEC 정상회의 의료지원’, ‘지역암센터 사업자 선정’, ‘재활센터 개설’, 저소득층 밀집지역 의료봉사 실천단 아미봉사단의 500회 무료 진료 달성’ 등이 10대 뉴스 안에 포함됐다.
10대 뉴스 중 1위를 차지한 양산부산대학교 병원은 2008년 부분 개원, 2011년 완전 개원을 목표로 경상남도 양산에 들어설 제2병원이다. 부산대병원은 올 6월 16일 기공식을 가졌다.
순수 공사비만 2천4백3십5억원이 투입되는 제2병원에는 5만평 부지에 700개의 병상, 200개의 치과 진료대, 170개 병상 간호센터가 들어선다. 또 150개 병상 규모의 어린이병원도 세워질 예정으로 경상도 지역 최첨단 종합의료단지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밖에도 10대 뉴스 안에 들진 못했지만 ‘수술 없이 신생아 폐동맥 폐쇄 치료’, ‘병원발전후원회 발족’ 등의 내용도 다수의 표를 얻었다.
부산대병원 12월 1일~15일 10대 뉴스 공모를 실시, 총 36개 부서가 응모한 가운데 추천수에 따라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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