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혈압 치료제 시장 변화 "올메텍 된다"
[ 2005년 12월 28일 21시 44분 ]
"두 자리수의 강력한 강압효과와 저렴한 약가는 '올메텍'이 시장에서 되는 이유입니다"

대웅제약(대표이사 윤재승) ETC 마케팅을 담당하는 이영석 상무[사진]는 이같이 '올메텍'된다論을 설파하며 고혈압 치료제 시장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국내 고혈압 치료제 시장은 8300억원에 달하며 이중 ARB계 시장이 약 2500억원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CCB(칼슘길항제) 시장이 고혈압 치료제 시장을 선도해왔지만 최근 ARB계 시장이 매년 39%의 성장률을 기록 향후 CCB와 쌍벽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 진출 늦었지만 효과와 가격으로 만회

그는 시장 진출이 다소 늦은 것과 관련해서 “늦은 것은 사실이지만 확실한 제품과 전략으로 승부했기 때문에 다른 누구와 비교해서 그 성장력은 대단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기존 ARB계는 심혈관보호효과가 인정돼 처방에 대한 선호도는 높았으나 단독요법으로 처방하기에는 강압효과가 낮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는 “올메텍은 기존 ARB와 차별화되는 강력한 두 자리수 강압효과를 가졌기에 이를 집중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며 “가격 또한 780원으로 타약과 비교 저렴하기 때문에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었던 것도 장점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영업과 마케팅력 강화로 극복

국내 오리지널 시장을 외국계 제약사들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었음에도 올메텍이 시장의 한 축을 차지한 것에 업계는 상당부분 마케팅과 영업력에 기인한다고 분석한다.

그는 이와 관련 “원개발사인 산쿄社는 세계 시장에서 파이를 확대하기 위해 심혈관 보호 쪽 대규모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라며 “우리 또한 영업력과 마케팅력을 강화해 시장에서 상당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고 앞으로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실제 클리닉 시장에서 처방량 1위와 처방건수 1위 기록 한 것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올메텍 플러스 + 올메텍 = 시장 확대

“레드오션을 버리고 블루오션을 가겠다”

이 상무는 “많은 기업들이 시장에 뛰어들어 경쟁이 치열해지는 경향이 있다”며 “우리는 기존 '올메텍'과 '올메텍 플러스'를 가지고 단일제와 복합제 시장을 확대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최근 들어 고협압 치료제 시장이 단일제에서 복합제 처방으로 넘어 가는 추세며 이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대웅도 이 같은 추세에 맞춰 내년 2월경 '올메텍 플러스'를 발매하고 대대적인 브랜드 알리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영석 상무는 “내년 2월말 발매와 동시 제품 인지도 상승을 위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며 “서울과 부산에서 대규모 '올메텍' 발매 및 출시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전국 6개 도시에서도 같은 형태로 진행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상훈기자 sh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