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병원(원장 오동주)은 최근 관내 5개 보호시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는 ‘2005년 사랑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사진]
매 연말 진행되는 사랑나누기 행사는 병원 전 교직원의 관심과 사랑으로 매달 모아지는 ‘결식아동돕기 지원성금’을 이용해 실시되며, 올해는 5개 시설을 대상으로 총 83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올해는 브니엘의 집, 엠마오의 집, 볕바라기 주간보호센터, 만남의 집, 착한목자센터에 각각 방문해 난방유 및 옷장, 게임기 등 각 시설에서 요청한 다양한 성품 및 성금을 전달하는 따뜻한 사랑 나눔 잔치가 펼쳐졌다.
오동주 원장은 “구로병원은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한 만큼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인근 복지시설과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위해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병원은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지난 99년 이래 현재까지 약 1억 636만원을 불우이웃기관에 지원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