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해월)은 제3판 ‘감염병실험실진단-질환별시험법 I, II’ 책자를 2005년 12월에 발간, 일선 시·도 보건연구기관 및 의과대학 등에 배부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보건소,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등 공공기관 실험실의 진단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 및 정도관리에 힘써왔으며, 병원, 대학 등 민간기관의 실험실에 대해서도 감염병 분야의 최신 진단기법을 공유하고 전국의 전염병 병원체 진단표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03년도에 1차로 ‘감염병실험실진단-일반시험법’을 발간했고, 2005년에는 ‘감염병실험실진단-질환별시험법 I, II’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감염병실험실진단-질환별시험법 I, II’는 법정전염병 63종을 포함한 세균질환, 리케치아질환, 진균질환, 바이러스질환, 기생충질환, 전염병 매개체에 관한 최신진단기법과 신종질환의 진단방법을 총 망라해 수록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책자 발간으로 일선 보건연구기관에 표준화된 감염병 실험실 진단기술 및 최신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감염병에 대한 진단기술 능력 향상 및 국가 질병관리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