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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채널, 생명과학 주제 '리제너시스' 방영
[ 2006년 01월 01일 08시 42분 ]
논픽션 버라이어티로 새로 탄생한 Q채널이 개편 특집으로 생명과학을 주제로 한 SF 수사 드라마 ‘리제너시스(시즌1, 13부작)’을 방영한다.

리제너시스는 캐나다와 유럽 등지에서 대히트된 TV 시리즈로, 우리나라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방송은 오는 2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밤11시에 볼 수 있다.

드라마에서 NorBAC(북미 생명공학 자문위원회)의 수석 연구원 ‘데이비드 샌스트롬’ 박사를 위시한 연구원들은 생명체를 위협하는 막강한 파괴력을 지닌 공포의 병원체 바이러스의 침공에 정확한 증거와 과학적 추론을 무기로 바이러스의 정체를 규명해 나간다.

하지만 기존의 이론으로는 이 바이러스의 정체를 규명하기엔 역부족이다. 곳곳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증식하는 이 바이러스의 정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미궁속으로 빠진다.

그러던 중 자신이 골수암을 앓고 있는 형에게 골수와 장기를 기증하기 위해 복제되었다고 주장하는 소년이 나타난다.

이 드라마는 과학자의 양심과 생명윤리, 복제인간, 바이오 테러리즘, 삶과 죽음의 의미 등 의학 및 과학, 비과학의 영역을 폭넓게 다뤘다는 평가다.

Q채널 관계자는 “자칫 딱딱하고 지루함을 줄 지 모르는 분야의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절대 지루하지 않은 구성이 돋보일 것”이라며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전개되는 스토리와 적재적소에 삽입된 박진감 넘치는 음악이 압권이다”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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