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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을 내다보고 준비하는 한 해가 되길"
[ 2006년 01월 01일 14시 48분 ]
보건복지부 차관 송재성(장관대행)

국민 여러분 병술년 새아침이 시작되었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보건복지부의 2005년은 말 그대로 환골탈태의 한해였습니다. 조직혁신을 위해 팀제를 전면도입하고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보건복지 혜택을 드리기 위해 사회안전망 종합대책 ‘희망한국 21-함께하는 복지’프로젝트를 수립했습니다.

또 저출산 고령사회정책본부를 신설, 세계에서 유례없이 빨리 진행되고 있는 고령인구 증가와 출산율 하락 속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모두 국민 여러분이 보건복지부에 보낸 지원과 성원 덕분에 이같은 다양한 정책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병술년 새해를 ‘100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 말처럼 ‘100년을 내다보는 혜안’으로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은 ‘아니 10년 앞도 내다보기 힘든 시기에 웬 100년’이라고 의아해하실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미래에 대비한 장기목표를 세우지 않는다면, 우리의 보건복지정책은 변화의 속도에 결코 부응하지 못할 것입니다.

저출산과 고령화, 성장과 분배의 문제는 현실의 고민인 동시에 미래의 과제입니다.

성장과 복지가 조화되는 진정한 동반성장이야 말로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길임을 우리 모두는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보건복지는 사랑입니다. 힘겨워 쓰러진 서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힘을 주는 것, 패자부활전이 가능한 사회, 이것이야말로 이 시대 보건복지부의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2006년은 희망을 주는 사회, 멀리 내다보고 미리 준비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석현

병술년 새 아침이 붉은 해와 함께 희망을 가득안고 밝았습니다. 데일리메디 독자 여러분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건분야에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선진보건의료체제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전개되고, 많은 보건 이슈들이 제기되어 국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 모든 일에 늘 곁에 서서 국민 보건의 일익을 담당해 주신 ‘데일리메디’에 지면을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000년도 창간한 이래 데일리메디에게 있어서는 한 해 한 해가 매우 짧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데일리메디는 보건의료계의 각종 현안들을 전자신문이라는 이점을 십분 활용, 실시간으로 국민들에게 전달해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보건 활동의 한 축을 담당해왔습니다.

또한 멀티미디어 시대에 걸맞게 다양한 콘텐츠를 구축하고 보건의료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이제 우리의 보건체계가 진일보하는데 불가결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갑술년 새해에도 고삐를 늦추지 마시고 국민 보건의 충실한 전령사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국회 보건복지위원들도 의약계의 발전과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연구와 입법활동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언제나 여러분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열린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데일리메디 독자 및 관계자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대한의사협회 회장 김재정

한국 의료의 새로운 도약과 꿈을 이뤄나갈 희망의 병술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 회원 여러분 모두의 삶에 기쁨과 결실이 넘치시길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한 해를 ‘의사의 자존심 회복을 위한 해’로 정하고, 의사가 자긍심을 갖고 환자를 돌볼 수 있는 의료풍토를 조성하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우선 건강보험 수가가 협상을 통해 계약이 성사된 것이 커다란 결실이었습니다.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지만 건강보험법 발효 이후 6년 만에 처음 협상을 통한 계약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니는 것이었습니다.

최근엔 야간진찰료 가산시간대가 의협의 적극적인 대처에 힘입어 4년 6개월 만에 8시에서 6시로 환원되는 쾌거도 달성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2006년 1월부터 적용되어 회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의 선택권을 제한할 우려가 있는 포괄수가제(DRG)의 시행을 저지시킨 것도 뿌듯한 기억으로 남으며, 재난재해 현장에서 헌신적인 인술을 펼쳐 국민에게 신뢰받는 의사상을 정립시킨 것 또한 큰 보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의료계에는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정부는 규제일변도의 정책으로 의료계를 압박하고 있으며, 획일적인 사회주의 의료의 틀 안에서 의사들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정해진 수가만 인정하는 붕어빵 식 의료시스템으로는 의권은 물론 국민건강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앞으로 불합리하고 잘못된 의료제도의 틀이 개선되고 의사의 자율권이 확립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초·재진 진찰료 산정기준 개선을 비롯해 의사의 자존심을 구기는 불합리한 고시 등 시급히 해결해야 할 여러 가지 현안들에 총력을 기울여나가겠습니다.

의료시장 개방에도 발 빠르게 대비해나갈 것입니다. 세계화의 거대한 흐름에 뒤지지 않게 한국의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의료선진화를 이뤄나가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시길 마음속 깊이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병원협회 회장 유태전

2006년 병술년(丙戌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병원경영이 정상궤도에 올라서 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가 제공되고 의료인이 안정적으로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하겠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해는 주40시간근로제가 상시근로자 300인 이상 병원까지 확대되고 수가는 물가상승률 및 인건비 등 비용증가율에 훨씬 못미치는 선에서 조정되어 경영이 더욱 힘들어진 가운데 정부의 공공성확대와 보장성강화로 암 등 중증질환에 대한 보험급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나갔습니다.

더구나 올해부턴 식대와 초음파 까지 보험급여권에 편입되기에 이르렀습니다만 병원경영을 감안한 최소한의 원가보전에 미흡한 수가결정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병원운영에 주름살이 드리워지지 않을까 심히 우려됩니다.

희망과 꿈에 부풀어 있어야할 새해벽두부터 이처럼 암울한 심경을 토로할 수 밖에 없는 병원계의 사정을 정책당국은 충분히 헤아리고 의료 질 향상을 통한 선진의료보장 구현을 위해 병원 경영 정상화 및 활성화를 뒤받침 할 수 있는 수가를 보장해야 하겠습니다.

보건의료백년대계를 위하여 무엇보다 보험재정확충을 통한 의료 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가는 하는데, 현재 OECD 국가의 1/3정도인 건강보험료율을 적정수준으로 조정하여 의료서비스수준을 향상시키는 것과 병행해 중증질환자의 진료비 본인부담을 경감시키는 정책을 펼 것을 제안합니다.

거듭 강조하거니와 보건복지부는 ‘병원을 살려야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바로선다’는 점을 인식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병원경영 개선을 위해 노력해주셔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병원계는 그 동안 병원과 정부 및 국민 사이에 형성됐던 불신을 말끔히 털어 내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 의료복지 향상의 동반자가 되도록 매진할 것입니다.

끝으로 의료계의 무궁한 발전과 의료인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대한간호협회 회장 김의숙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전국 보건의료인 여러분의 가정마다 만복이 충만하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우리 간호계는 대한간호복지재단과 한국간호평가원 창립을 기반으로 끈기와 인내를 가지고 급변하는 국·내외적 시대 흐름에 적극 대응하며 기반을 공고히 다져 왔습니다.

간호전문직 민간자율규제기구인 한국간호평가원에서는 간호교육의 특성을 반영한 평가기준을 가지고 인정평가를 실시해 간호계 안팎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전문간호사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가정전문간호사와 마취전문간호사 자격시험을 정부로부터 공식 위임받아 성공적으로 치러냈습니다.

간호법안을 여·야 국회의원이 각각 발의했으며, 현재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논의를 거쳐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돼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간호교육제도 일원화 문제를 실질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교육인적자원부, 간호계가 함께 참여하는 태스크포스팀(TFT)을 운영하기로 합의함으로써 30년 숙원사업이 해결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간호교육제도 일원화를 위한 로드맵에 근거해 내년부터 3년제 전문대학을 졸업한 간호사들이 학점인정제에 의한 교육기관에서 필요한 학점을 이수할 경우 간호학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5월 대만에서 열린 제23차 국제간호협의회(ICN) 총회에서는 우리나라가 ICN 이사국으로 선출됨으로써 세계 간호무대에서 한국 간호의 위상을 빛내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전국 보건의료인 여러분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격려 덕분입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이성재

희망찬 병술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국민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고유가와 경기침체 등 여러 어려운 여러건에도 불구하고 건강보험료를 성실히 납부해 주시는 등 건강보험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에 도움을 주신 데 대하여 머리 숙여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변함 없는 애정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공단은 지난 한해를 ‘열심히 일하는 해’로 선포하고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국민과 함께 하는 공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경영혁신을 적극 추진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민간의료보험 활성화 움직임 등 건강보험 제도에 대한 도전에 맞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공단의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삼고 이를 위해 힘써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공단은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질병으로 인한 국민고통을완화해 주고, 질병으로 인하여 국민이 빈곤층으로 전락하는 것을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국민의 건강증진사업과 가입자 지원사업에 더욱 내실을 기하여 질병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나감으로써 건강한 국민생활을 보장하는 참다운 건강보험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진력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공단의 전 임직원이 ‘국민건강의 파수꾼’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적극 추진함으로써 건강보험이 꿈꾸고 있는 ‘질병없는 사회’를 향해 나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국민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도 국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 신언항

보건복지가족 여러분! 2006년 병술년(丙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를 돌이켜 보면 글로벌 무한경쟁의 어려운 환경속에서 우리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참여정부의 국정과제중의 하나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에 기본 틀을 마련하였으며, 건강보험수가 역시 제도 시행이후 처음으로 보험자와 의료공급자간에 원만한 협의를 거쳐 인상안을 확정했습니다.

암, 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을 대상으로 보험급여를 확대하여 보장성을 강화하였으며, 보험급여의 비용효과적인 급여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상대가치점수에 대한 재평가도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은 보건의약계 가족 여러분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가올 2006년도에 건강보험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경제자유구역내 외국병원 설립, 내국인의 진료 허용 등 의료서비스에 대한 산업화 촉구, 실손형 민간의료보험 도입과 관련한 건강보험의 방향 설정, 2008년까지 급여율 70%를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 작성, 건강보험 재정의 기금화 움직임과 건강보험재정건전화특별법 만료에 따른 재정확보, 보건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의 지원 등 어느 한가지 쉬운일이 없습니다.

건강보험사업은 한 단체 혼자만의 힘으로 어떠한 성과를 달성하기는 참으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많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꿋꿋이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의료공급자 여러분의 뜨거운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2006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건강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약사회 회장 원희목

병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희망과 행운이 회원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깃들기를 축원하오며, 하시는 일 모두 형통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앞에 펼쳐진 2006년 새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많은 준비가 필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지난 해 약학대학을 6년제 학제로 전환하는 정부의 발표로 약학계는 물론 약사사회의 많은 변화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한 해 회원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성원 속에 의미있는 일들을 많이 일궈냈습니다. 약업계의 30여년 숙원인 약대학제 연장을 비롯하여 장기적인 약사(藥事)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회원 여러분의 땀과 정성을 모아 설립한 ‘의약품정책연구소’의 가동이 그것입니다.

그 밖에도 처방전 보관기간 단축, 의약품 소포장생산 의무화 등 여러 사업 등이 회원 여러분의 관심 속에 추진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같이 대한약사회가 회원여러분과 함께 약사정체성 확립을 위한 일련의 사업을 통해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증대시키고 더불어 미래 약사상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합니다. 이러한 결과는 회원 여러분께서 이룬 것이기에 이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 또한 회원 여러분의 몫입니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 크든 작든 간에 열정과 의지를 동력으로 정의를 향한 역사의 바퀴는 쉼 없이 움직여 왔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사필귀정’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지난 임기를 수행해 왔으며, 남은 임기의 회무 집행에 있어서도 나침반으로 삼을 것입니다.

올해는 현 집행부의 임기가 마무리되는 시기인 동시에 각급 약사회장 선출을 위한 회원 직선제선거가 있는 해로서 회무집행에 있어 회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의 노력과 열정으로 약사직능을 발전시키고 또 그 과정을 통해 회원 여러분의 희망을 키우고 실현해 나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정숙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들에게 희망과 보람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청은 지난해 ‘국민안심책임부서’로 거듭나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강하게 추진하였습니다. 조직혁신의 기본틀을 마련하고 기존 인사관행을 과감히 개혁하였으며 식품의약품안전관리체계를 재설계하고자 하였습니다.

그 결과 식중독 발생률의 현저한 저하, 식품위생법 개정을 통한 위해식품 평가제도와 위해물질 분석원칙 마련, 국내외 식품안전정보의 수집·분석 기반 마련, GMP차등평가제 및 생명공학제품의 신속심사를 위한 사전상담제 도입, WHO 화학물질안전성에 관한 국제프로그램(IPCS)참여 MOU, 美JIFSAN과 교육훈련 MOU체결 등 국민안심책임부서로 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여러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국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식품·의약품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아직도 할 일이 많음을 절감하였습니다.

또한, 지난해는 식품·의약품 분야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 BT/NT 등 과학기술을 근간으로 하는 식품·의약품 관련 산업의 빠른 변화 등을 확인하고 향후 새로운 패러다임의 안전관리체계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해였습니다.

따라서 올해를 “식품·의약품안전관리시스템 업그레이드의 해”로 정하고, 대내외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확보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삶”은 우리 모두의 바램입니다.

병술년 새해에는 작년의 혁신활동과 성과를 토대로 국민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관리시스템 가동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가시적 열매를 맺는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울대병원 원장 성상철

2006년 희망찬 병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먼저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과 봉사를 다하시며 서울대병원에 끝없는 관심과 조언으로 늘 힘을 북돋워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의료계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대내적으로는 경영상의 어려움과 함께 대외적으로 선진 의료서비스의 개방이 임박해 있습니다. 비록 우리 병원이 의료기관평가 1위, 브랜드파워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여기에 안주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무엇보다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우리에게 부여된 의료의 공공성과 의료의 경쟁력 확보는 우리의 생존전략이자 의무입니다. 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육과 연구, 진료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해 나가는 동시에 경영효율화 및 합리화를 통한 체질개선을 위해 더욱 핵심적인 역량을 키워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환자진료에 있어 보다 깊이 있고 내실 있는 전공의 및 전임의 교육으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보다 생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병원조직 문화를 조성해서 직종과 부서를 초월한 환자중심의 병원문화 정착에 더욱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올 한해에도 환자에게는 최고의 의술과 최선의 서비스로 ‘편안하고 안정적이며 안아주는 환자중심의 병원으로 발돋움하고 교직원에게는 신바람 나는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진료현장을 지켜주시고 병원발전을 위해 성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병술년 새해 여러분의 건승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 박한성

병술년 새해 아침에 서울특별시의사회를 비롯한 전국 회원 여러분에게 희망의 인사를 드립니다.

2005년 을유년은 서울시의사회가 창립된지 9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였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서울시의사회는 지속적인 의료봉사단 활동과 시민건강주간 행사, 그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계천 걷기대회 등을 통해 국민에게 다가가는 의사상을 구현코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의료계는 한방의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약대 6년제 실시, 그리고 간호사법 추진 파동 등 일년내내 의권과 의료영역에 대한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으며, 2000년 의권투쟁을 통해 잘못된 의료정책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시정을 요구했던 우리 지도부에 의사면허취소의 실형이 선고되는 등 탄압을 겪기도 했습니다.

또 의약분업 시행 5년이 넘도록 불법 임의조제는 수그러들 줄 모르고 있으며 재정절감만을 목적으로 하는 선심성 정책으로 인해 의료계는 진료권 제한과 함께 의사로서의 자존심마저 빼앗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예로부터 개는 집지키기, 사냥, 맹인안내, 수호신 등의 역할 뿐만 아니라 재앙을 물리치고 집안의 행복을 지키는 능력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개때 해인 병술년에는 우리 의료계가 혼돈과 갈등의 숲을 헤치고 제 위치를 찾아야 하겠습니다.

그동안 현실에 좌절하고 무력감과 무관심에 빠져 있던 데서 홀연히 벗어나 의사에게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하고 국민에게는 건강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올바를 의료제도가 기필코 정착되도록 다함께 나서야 할 것입니다.

희망에 찬 새해를 맞아 우리 스스로 새 역사를 만들어 갑시다.
새해에는 모쪼록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하면서 회원여러분의 건승을 빕니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문창호

새 해에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이 형통하게 이루시길 빕니다. 아울러 희망 찬 병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의료기기산업 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경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50년간 의료기기산업은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하여 연6억불 수출을 달성하였고 우리나라의 의료기기산업이 세계로의 진출을 더욱 발전시킨 한 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의료기기산업은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 발전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국내 관련 법규와 제도가 의료기기 GMP와 같은 국제적인 품질경영 시스템의 도입 등으로 우리 의료기기 산업이 새로운 국면에 도달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국내 의료기기 산업은 제조보다는 수입이 더 많은 비중이 있었으나 이제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의료기기 산업분야가 선택돼 정부 부처나 관련기관에서 더 많은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우리 조합회원사 임직원여러분들과 의료관련 종사자분들의 새로운 각오와 의식 전환으로 국내 의료기기 산업이 세계 속에서 우뚝 설수 있도록 더욱 더 정진하는 병술년 한 해가 되도록 다짐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기업에 행복과 기쁨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데일리메디 webmaster@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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