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난 7월부터 시작한 '국가필수예방접종 보장범위확대시범사업'이 최근 종료됐다.
시에 따르면 시범사업은 관내 580여 의료기관이 참여했으며 표준화된 접종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들 95%이상 예방접종률이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의료기관을 이용한 이번 시범사업은 종료된다"면서 "그러나 보건소 내소자에 대한 무료예방접종사업은 계속된다"고 밝혔다.
한편 무료예방접종 대상 백신은 BCG, B형간염, DTaP, 소아마비(IPV), 엠엠알(MMR), 일본뇌염, 수두, Td 등과 B형간염수직감염예방사업(항원양성자 산모의 출생아)대상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