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에서 동서신의학병원으로 가게 될 교수진 명단이 2일 전격적으로 발표됐다.
명단에 따르면 동서신의학병원장인 정형외과의 유명철 교수[사진]를 비롯해 대한순환기학회장을 역임했던 순환기내과 배종화 교수 등이 포함됐다.
신장내과에서 김명재 교수와 이상호 교수, 호흡기내과에서는 의학도서관장을 지낸 유지홍 교수, 감염면역내과의 이상오 교수가 새 병원으로 간다.
류마티스내과에서는 양형인, 이상훈 교수가 종양혈액내과에서는 이재진 교수, 산부인과의 김소라 교수와 외과 이석환 교수도 새 병원으로 옮긴다.
소아과 과장을 지낸 배종우 교수, 이비인후과 변재용 교수, 비뇨기과 전승현 교수 역시 올해부터는 새 병원에서 진료를 본다.
정형외과에서는 유명철 원장을 비롯 김기택 교수, 김강일 교수가 새 병원에 둥지를 틀게 됐다.
신경외과도 김국기 교수와 고준석 교수가 새 병원으로 자리를 옮기며 흉부외과의 김대현 교수, 진단검사의학과 이우인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김동옥 교수, 피부과 심우영 교수가 자리를 옮긴다.
한편 새 병원 치대병원장에는 치주과 박준봉 교수가 한방병원장에는 침구과 박동석 교수가 발령 받아 새 병원으로 가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