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일 오후 2시 과기부, 통일부, 산자부, 노동부 등 4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부총리겸 과학기술부장관에 김우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통일부 장관에는 이종석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이 내정됐다.
산업자원부 장관에는 열린우리당 정세균 임시의장겸 원내대표가, 노동부 장관에는 열린우리당 이상수 전 의원이 각각 내정됐다.
이날 발표된 장관 내정자들은 국무위원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도입된 국회 상임위원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쳐 이달말께 정식 임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