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생아 선천성대사이상질환검사 지원 확대
[ 2006년 01월 04일 01시 23분 ]
올해부터 모든 신생아는 우리나라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에 대한 검사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검사 종목이 기존의 2종(페닐케톤툐증,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 6종(페닐케톤뇨증, 갑상선기능저하증, 갈락토스혈증, 호모시스틴뇨증, 단풍당뇨증, 선천성 부신 과형성증)으로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4일 “심각한 저출산 시대를 대비해 장애아 발생을 예방하고,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키 위해 2006년부터 모든 신생아들에게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에 대한 검사를 2종에서 6종으로 확대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은 신생아 시기에는 증상이 없어서 잘 모르고 지내다가, 성장이나 발달에 이상이 나타난 때는 치료를 시작한다고 해도 완전 정상아로 회복하기 어려워 평생 정신지체 및 발육장애 등을 초래하게 되는 질환이다.

따라서 “조기에 질환을 발견하고 치료(특수조제분유)를 받게 되면 정상아로 자랄 수 있으므로 모든 신생아는 출생 후 1주일 이내에 보건소나 출산 의료기관에서 선별검사를 꼭 받도록 해야 한다”고 복지부 관계자는 강조했다.

선천대사이상 질환 검사는 신생아의 발뒤꿈치에서 채취한 피 한 방울을 이용하는 간단한 검사다.

한편 복지부는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가 태어난 저소득층 가정의 치료비 부담 경감과 적기 치료를 위해 의료비 지원대상을 연간 출생하는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의 10%(약 2900명)에서 30%(약 8000명)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준섭기자 js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