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보건소가 운영하고 있는 가정방문 보건 및 호스피스사업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4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가정방문 보건사업인 노인환자, 중증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4개반에 5명의 인력을 편성, 관내 거동불편 및 만성질환자 1230명에 1만900여회 방문 진료상담을 했다.
또한 말기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호스피스사업에는 7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자원봉사 등 30명이 2100여회 가정을 방문했고, 간담회 12회, 고인추모 및 사별가족 모임 2회를 가졌다.
만성정신 장애인 45명을 대상으로는 사회기술 훈련, 약물중상관리, 집단정신치료 등의 재활프로그램 142회 연2300명, 직업재활프로그램 운영 주5회 234회 연2400명, 정신장애인 편견해소 홍보활동 11회 363명에게 실시했다.
이밖에 아동·청소년 선별검사 및 청소년정신건강교육을 관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9회 3천289명, 학교교사 및 학부모 교육 5회 115명에게 정신교육을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 한해도 가정방문보건사업, 호스피스사업, 정신보건센터운영, 아동·청소년정신보건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